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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5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복절특사★
추천 : 0
조회수 : 1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3 03:39:01
개 고양이 독수리 호랑이
그중 고양이는 귀신을 쫓기도하지만
앙심을품고 귀신을부르기도한다고해서
고양이눈을 지옥의 문이라고도 한다하죠
저는 개를 기르는데 뒤에서 처다보는
이상한 기운이라든지 가위에눌린다는건지
하는건 없어젓어요
개들이 진짜 발만지는걸 싫어해요
그걸 익숙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저는 잘때
항상 품에두고 앞발이든 뒷발을 잡고자거든요
(발톱을 깍여야하는데 미친듯이 싫어해서
시시때때로 발을잡고자요 익숙해지라고)
하지만!! 두둥 가위에 눌려버렸죠
자꾸만 몸이 둥둥 뜨는거에요 미친듯이
몸은 안움직이고 둥둥
그때 진짜 말도안되지만
딱 제 왼팔 강아지 팔을잡고있던 그팔만
그대로에요 야속하게도 강아지는
잠만자는데 힘을줄수도없던
그 왼팔만 침대에 딱 붙어서 몸이
뜨는데도 그 왼팔만 멀쩡하더라고요
지금도 가끔씩 아무런 소리도
인기척도없는데 벽보고 으러렁 한다던지
주방쪽을(누가 처다보는 느낌이 강해요)보며
으르렁 한다든지 하는경우가 많아요
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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