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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군바리... 후회스러운 삶....
게시물ID : humordata_451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3살군바리
추천 : 10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3/09 13:09:59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이제 23살.... 추억하나 없는 이 삶에 대해서 짜증이 나고 슬프고.. 후회스럽고.. 괴롭기까지 하다.. 여자랑 놀고싶다그게 솔직한 내 심정이다. 단지 여자 하나면 된다. 아 내가 너무 굶주린건가? 모르겠다. 남자들끼리 만나도 이제 재미없다.. 맘에 맞는 친구가 없는거같다.. 정말 가치 있으면 즐겁고 재미잇는 친구가.. 4~5명... 가치 모여서 만날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겟다. 근데 없다. 맘에 안든다.. 인간관계도 실패 한건가... 아 씨팔 다 필요없고 여자랑 사귀고 싶다!!!!!!!!!!!!!!!!!!!!!!!!!!!!!!!!!!!!!!!!!!!!!!!! 외롭다고!!!!!!!!!!!!!!!!!!!!!!!!!!!!!!!!!! 누가 나좀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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