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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시작한지 보름정도된 시점에서
게시물ID : bns_26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시나무꽃
추천 : 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8 03:13:54
블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보름정도됫네요
만랩찍고 정상에 오른것같은 기분도 그땐 참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생각이 ㅋㅋ
만랩찍고 문파원들이 맨붕경험 시켜준다며 4대인던퀘 깨주고 퐈란대려갔을때 느낌은 지금생각해도 토할거 같아요ㅋㅋ
당시 염화무기였는데 폭풍바다뱀가서 탬마추려고 며칠씩 썩으며 어느정도 맞추고
퐈란해딩 갔는데 권사라서 쫄탱을 보라는데
뛰어들어 5초만에 죽고 파티 전멸ㅋㅋ
그렇게 몇번하더니 한파티원이 이건 아무리 해딩이라도 너무심하지않냐며 나갈땐 어찌나 죄송했는지ㅋㅋ 그리하여 해딩에 해딩을거듭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패턴이 보일때쯤
점점 내자신이 파티에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가 된다고 느꼇을때 뿌듯햇어요ㅋㅋ
요즘은 향수작과 피빛을 같이하고 있어요
아직오를 곳은 남았으니 더해보려고요ㅋ

근데 문파나 공팟같은데보면 무조건 묻어서 쉽게 장만하려는분들이 더러계시더라고요 그렇게하면 좋은탬은 얻을수 있지만 그탬에 걸맞는 사람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건 그냥 보면서 느낀점이엇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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