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기준 피아식별
여직원(커플)- 적군
남직원(ㅠㅠ) - 아군
여직원 대피할 때 슬픈장면이 하나 있었죠...ㅠㅠ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후기 (스포주의)
어렸을 때 쥬라기 공원을 비디오로 봤는데 제대로 기억도 안나고 해서 그냥 명작이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 쥬라기월드는 뭔가 예전 전설의 가수가 요즘 다시 한번 나온것 같은 소름이 있었어요
와 그 대단한 사람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겠구나...뭐 이런 느낌??
(그렇다고 예전 만큼 소름돋는 명작이라는건 아니고 그냥 재미는 있는 정도..)
보다가 궁금했던건 요즘 미국 애들은 성냥을 가지고 다니는지...?? / 물에 빠지고도 성냥을 제대로 쓸 수 있는지..??
오웬이 인도미누스렉스 처음 보러갔을 때 발톱 자국 그냥 무시했으면
인도미누스렉스 : ㅋㅋ 발톱자국보고 나 도망간 줄 알고 찾겠지.?? 어..저 멍청한 ㅅㅋ 찾지도 않네...
이렇게 되면 이 사단이 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주인공 버프로 익룡들 공격을 잘도 피한 반면에 클레어 조수인가 애들 돌봐야하는 검은머리분의 마지막은 안타깝더라구요..(예쁘셨는데)
그리고 클레어는 초반에는 그닥 매력을 못 느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에 웨이브 좀 들어가고 땀에 젖으니까 점점 예뻐보이더라구요
인도미누스렉스는 오징어의 피가 흐르는 오유저의 동족이니까 한번씩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정확히는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