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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썰
게시물ID : humorstory_356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이니스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8 04:55:40
와 이글 3번째 쓴다
첫째는 5번 로그인이었나 그거 안해서 취소되고
두번째는 방금 다썼는데 뒤로가기눌러버림
이번엔 안그러길바람
갈수록 내용이 재미없어지는데 개인적으로 이글이 베스트안갔으면함
할튼 써봄

방에서 컴하는데 뀌면 세상만사 OK일것같은 방구가 마려운거임
당연히 뀜
근데 방구 나오는 느낌이 내 직장이 요도인줄알 정도로 
부왘하며 물이 나오는 느낌 
그러함.ㅅㅅ임
난 그 즉시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엎어져서 화장실로 가던중이었는데
동생이 등장하길래 팬티좀 가져다달라고함
하지만 그리 순조로웠으면 여기 쓰지도않음
동생이 보여달라며 길막을 하는거임
난 자상한형이니까 보여줌 
바지를 내리는데 엄마가등장함
난 놀라서 내 엉덩이를 바닥에 댈수밖에 없었음 아아
하여튼 난 바로 화장실로 감
근데 바로 그때 온수가 안나온다는 아파트 안내방송을 들음
난 그때 엉덩이를 얼음물에 맡기며 눈물을 훔침

세줄요약

방구가 마려움

ㅈ댐

읽으니까 재미없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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