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글 3번째 쓴다 첫째는 5번 로그인이었나 그거 안해서 취소되고 두번째는 방금 다썼는데 뒤로가기눌러버림 이번엔 안그러길바람 갈수록 내용이 재미없어지는데 개인적으로 이글이 베스트안갔으면함 할튼 써봄
방에서 컴하는데 뀌면 세상만사 OK일것같은 방구가 마려운거임 당연히 뀜 근데 방구 나오는 느낌이 내 직장이 요도인줄알 정도로 부왘하며 물이 나오는 느낌 그러함.ㅅㅅ임 난 그 즉시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엎어져서 화장실로 가던중이었는데 동생이 등장하길래 팬티좀 가져다달라고함 하지만 그리 순조로웠으면 여기 쓰지도않음 동생이 보여달라며 길막을 하는거임 난 자상한형이니까 보여줌 바지를 내리는데 엄마가등장함 난 놀라서 내 엉덩이를 바닥에 댈수밖에 없었음 아아 하여튼 난 바로 화장실로 감 근데 바로 그때 온수가 안나온다는 아파트 안내방송을 들음 난 그때 엉덩이를 얼음물에 맡기며 눈물을 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