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소녀 해체이후 코어컨텐츠미디어(현 MBK)로 이적 후 연기활동으로 시작해 티아라 데뷔직전에 밀려나면서 소속사를 떠난 뒤 B2M에서 스피카로 데뷔...스피카 해체후 여러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전 소속사에서 겪었던 상황들 때문에 쉽사리 소속사와 계약을 하지 못함.
- MBK와 정식계약후 배우쪽으로 전향해 활동할것으로 보임
우희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 달샤벳의 멤버인 세리, 아영, 수빈이 전부다 새로운 회사로 떠나 사실상 홀로남아있음. 솔로가수 데뷔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연기경력이 있어서 사실상 연기자전향 가능성만 열려있는 상태
윤조
- 현재 소속사 없음
- 헬로비너스 이후 사실상 무직으로 지내다가 정말 어렵게 다시 방송복귀했으나, 연기자 전향 가능성도 낮고, 솔로 가능성도 없어보임...
의진
- TS엔터테인먼스
- 김태송 사장이 별세하면서 TS소속 가수들의 각자 컴백일자가 불분명해짐. 더구나 최근 BAP의 용국 탈퇴, 힘찬 성추행등 시끄러운 일이 발생하면서 소나무 컴백시기역시 확답을 줄수 없는 상태.
앤씨아
-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 유일하게 솔로였던 멤버로 유니티 활동이 끝나면 다시 솔로로 돌아갈것으로 보임 (사실상 소속사가 앤씨아 리더로 그룹 만들어 주지 않으면...)
예빈
- MBK엔터테인먼트
- 의진과 함께 돌아갈 그룹이 있는 멤버, 유니티/다이아를 오가며 가장 열일하고 있어서 활동이 끝난뒤 곧바로 다이아 합류 할것으로 보임
이현주
- DSP미디어
- 에이프릴 탈퇴 후 '모민의 방'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던 만큼, 연기자로 전향할 가능성 높아보임. 소속사에서도 유니티 이후 딱히 이렇다할 플랜 자체가 없는 상태.
이수지
- 애플오브디아이
- 소속사가 무슨 정신으로 영입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이후 가수 활동은 불가능해보임. 이미 '아이돌마스터.KR'로 연기자 신고를 치룬 만큼 연기자쪽으로 유턴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활동기간 연장 불발로 여러 아이들 앞날에 그늘이 드리우네요.
사실상 8명중에 예빈, 의진, 앤씨아...3명 빼면 나머지는 앞으로 방송에서 얼마나 볼수 있을지 물음표 상태가 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