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회사 사람들과 함께 먹은 숯불 닭갈비... 쩔었어... 단골됨
한우 등심이 들어간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
한우 등심이 들어있던 스파게티를 먹고 비벼 먹은 콩밥. . . 맛있다..
생일이라고 회사에서 준 광파오븐으로 만든 웨지 감자.. 쩔어...
웨지 감자를 구웠던 광파오븐에 구운 등갈비... 이거랑 저거 들고 한강 ㄱㄱ 함.. 낮 술...
나란히 샷..
클로즈 샷..
피자 치즈를 올린 토마토 베이컨 리소토..... 그릇이 더럽다.. 맛있는데..
독일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함께한 슈바인...학..학... 걍.. 족발..
그래서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