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203120029111891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준 씨에게 입국을 처음요청한 쪽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 측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는 새로 올린 방송에서 처음 입국을 요청한 쪽은 박근혜 후보 측 이혜훈 의원이라는 내용의 김경준 씨 녹음 내용 등을 공개했습니다.
'나꼼수'가 공개한 녹음에서 김 씨는 "처음에는 박근혜 쪽에서 이혜훈 의원을 통해 나한테 와서 협상하자면서 빨리 오라고 했는데 검찰이 그걸 다 알고도 관심이 없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본인은 나꼼수의 내용은 신뢰를 덜하는 편이라 ~ _~;
아는 사람이 있다면 관련 자료좀 많이 올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