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박병엽 부회장이 새해 첫 출시 스마트폰부터 승부수를 띄웠다.
28일 공개한 팬택의 '베가 넘버6'는 국내 최초로 6인치급(5.9인치) 풀HD 스마트폰이면서도 출고가가 84만 9천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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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계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6061949
정초부터 갤럭시 그랜드에 빼앗긴 운수 시장 탈환을 위해 팬택이 드디어 승부수를 내던졌네요
부릉부릉! 달려라 버스!
참고로 출고가가 91만 3천원이었던 베가 레이서 2는 단 이틀만에 반값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