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입니다
집와서 밥먹고
랄라~ 공부해야지하고 가방에있는 책을 찾으려고 뒤지다가
샤프가 세워져있었나봐요
이놈이 전생에 고구려 명사수였나
손톱사이를 뙇!!아파서 뽑는데 샤프심이 뚝
......
피도났고...문제는 샤프심이 박혀버렸어요...
누나는 손톱기르면서 저절도 나올수도 있다는데ㅋㅋㅋㅋㅋ
지금 욱신거리는데 기다려한다니요ㅠㅠ
의사양반 이게무슨소립니까...
아래사진 손톱에있는 검은게 샤프심이에요..
평생달고다닐려나....
그와중에 찍고 애들한테 자랑하는 정신은 안자랑ㅠㅠ
액땜으로 생각중..아프네여
요약
어케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