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댓글이 '그래서 뭐 어쩌잔거죠' '네 다음 일.베충' '어쩌라고요'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어린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곳이다보니 저렇게 반응하는구나 싶었지만.. 하아
어찌됬든 으쌰으쌰 해봅시다. 자체적으로 뼈를 깎는 쇄신을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