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라에 대한 비판이 싫으면 본인들도 갱맘 빠별 등등을 비판하질 말았던가,
갱맘 빠별 헬리오스 등등을 비판했으면 매라에 대한 비판도 받아들이던가
프로스트의 부진의 이유로 매라가 거론되자, 매라를 비판선상에서 제외하기 위해 갱맘 빠별 헬리오스를 똥쟁이로 치부했으면서
정작 매라가 그들과 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그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그냥 응원해줍시다'로 일관하는 이중적인 모습때문에
매라빠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거죠.
그런 이중적인 매라빠가 없었다고 한다면 진짜 할말없구요.
솔직히 우리나라 롤팬이라면 매라 자체를 까는 사람들은 없다고 봐도 무방함. 기독교까를 봐도 예수 자체를 욕하는 사람 없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