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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53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문과★
추천 : 11/4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28 13:15:41
나 집안 자랑좀하면, 할아버지께서 수원시에서 대단한
부자이고 권력자이고 사업가다.
뭐 당연히 우리어머니가 그 분의 맏딸이니 특혜를 많이 받았다.
땅도 받고 빌딩도 잇고 돈도 많고
강남구 살고 학원 좋은데 다니다가 명문대 가고
부러울게 없다
그니까 걍 보수할까???? 이생각이 가끔든다.
지금도 그렇다.
내가 왜 빨갱이 소리들어가면서,
종북낙인 찍혀가면서,
나라를 팔아먹는 세력 소리들어가면서
씨발 그 애국보수새끼들괴 싸워야하지.
참 엿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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