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그럼 종북 간첩이 ㅅㅂ... 오유에서 글올리고 선동하는 거 막을라고
아이디를 10개 넘게 만들어서 그 게시글을 테러 할라고 한건가유 ??
이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 직원이 다른 기관도 아닌 국정원 직원이라구요 ~!!!..
간첩활동의 나름의 기준이 있을꺼 아닙니까??...
일하는데 메뉴얼도 없을라구요 ~??..
특정 아이피.. 특정글을 올리는 패턴... 감시하다가 정황이 들어나면
그 사람을 추적해서 실제로 조사하고 색출하면 되는 위치란 말입니다 ~!!!...
게시글 올리고 추천하는거 막아서 선량한 국민 선동하는걸 막을 필요가 없다구요..
국정원 직원이 초딩이 상상하는 아이리스 출연배우는 아니더라도
그정도 능력은 있는거 아닙니까 ~??. 국가 정보기관이라구요 ~!!.
ㄷㄷㄷ... 여기서 일반인 한사람이 할수있을 정도의 알바수준의 주작질을
하는 직원이 아니란 말입니다..
종북성향사이트를 감시하는거면 감시만 하면 되지? 왜 같이 조작하냐 그겁니다 ~!!!..
ㄷㄷㄷ.. 이건 뭐 -0-;...
이것도 직무유기죠... 일하라고 보낸 사이트에서 왜 댓글놀이하고 그 조작에 같이
참여해서 헛짓한겁니까??..
이건 뭐 공부하라고 절에 보냈더니 절에서 공부는 안하고 염불을 드리며 도닦는거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부모가 보면 아.. 잘했다.. 공부는 무슨 공부 염불해서 스님이 되거라..
할판이네요... 그런 부모가 자식을 꾸짖으면, 아 스님되는게 뭐가 나빠요.. 꾸짖는 부모가
ㅄ 이네.. 이러는거 아닌가요 ~????
참고로..
지금 발혀진 사실은
지난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오유 아이디 16개를 이용해 94개의 대선 관련 글에
추천 및 반대 아이콘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99차례에 걸쳐 의견을 표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요게 지금 까지 들어난 사실입니다.
감시하는거라고 말하는건 국정원 직원이 주장한 바구요 ~!!.(지금까지는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12810112849290&V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