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대표인 이정희대표님은 야권연대를 위해. 제일 먼저 본인의 자리를 내놓았습니다. 대표의 특혜로 국회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76개 지역구에서 야권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지난 대표,최고위원 모바일경선,, 지역구 모바일 경선으로..2번의 경험과 전화번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존 민주당의 조직력, 동원선거.. 전화번호 자료축적이 상당합니다.
일례로... 민주당의 김진애 현역도 조직된 모바일 경선에서 떨어졌습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이나 본인이 관악구에 계시는 분,> 17,18일날.. KT등재된 전화기는 모두 착신전환(1000원) 꼭 합시다.
그리고 연고자 찾기에 동참해주세요!
- 트위터에서도 이정희의원 살리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