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보고싶고 같이 얘기하고싶고 같이 놀러가고싶고 같이 웃고싶은데 그친구가 떠나서
만날수가없어요 노래를 들어도 모두 그애를 생각하는 내 노래가사같고 미치겠어요왜 잊혀지지 않는걸까요
힘좀 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