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머로본 언뜻 국정원의 하루일과 사진봤었던 기억이있는데
은둔형외톨이처럼 방에쳐박혀서 컴퓨터만 하고있었자나 ㅋㅋ
아무리 컴퓨터로 정보를 수집한다해도
배웠을텐데? 정보화의 봇물은 거짓된게 반이상이라고 ㅋㅋ
진짜정보는 직접연결된 사람들한테있는거다.
컴퓨터 틀혀 박혀있는상태에서 무슨정보를 구하겠냐?
국정원이 관련된 영화나 그런거보면 국정원이 왜이렇게 멋잇는줄알아? 적어도 컴퓨터에 틀여박혀서 정보구하진않더라
이곳저곳 사람알아보면서 그사람과 직접 대화해서 해결하든가 아니면 그사람과 관련된문제를 해결하니까 멋있는거지
그게 멋있다는건 국정원이라는 사람이 컴퓨터에 틀허박혀서 그것도 조작된 유머사이트의 글하나로 지 먹고 살자고
언론에 뿌리고 하니까 영화에서 나오는 국정원이 멋있다고 생각하는거아니냐? ㅋㅋ
독립운동가에 대해선 신경도 안쓰는 좀비쓰레기집단이랑 그 애들의 숙주나 가지가지한다.
행동안하는 말이 악플이라면 더 나쁜건 말도안하는건 무관심이란걸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