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싫어하는분들이 대부분인데

버스 싫어하는 이유들을 보시면

1] 비싸다

2] 게임이 던전깨는 재미인데 버스타면 재미없다(이 의견에는 허점이있는데 쟁을 목표로하는분은 호구인지..흠)

3] 고수가 신규유저들을 도와주는데 돈을 받는행위는 조금 그렇다

4] 돈을 받은만큼 그 돈값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기사들이 있어서 싫다

등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부러워서하는 개소리' 로 보입니다.

첫번째로

버스? 탬되고 실력있는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핏빛 버스를 한다고 생각합시다.

폭바보템끼고 버스 한다고하면 어떤 정신나간사람들이 그사람껄 타겠습니까?

템되고 실력되니 3명이서 4인분 2명이서 4인분 할수있으니 한두명 아무것도 못하는사람 대려가도 된다.

라니까 버스를 하는거지

1인 1인분 겨우겨우 하는사람들이 버스?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두번째로 버스는 게임의 본질을 흐리는거니까 안된다.

라고하시는데 다크게이머나 매니아등은 게임의 본질을 흐리는거 아닙니까?

즐기기위해 만든 게임이지 직업을 할려고 만든 게임은 아니잖습니까?

이와같은 의미로 모든일에는 필요악이란게 있습니다.

매니아를 보시면서 무슨생각을하십니까? 와 저사람 돈질 쩌네 ㅎㄷㄷ , 아깝지않나?

라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만 다른면으로 보거나 현실적으로 보면

돈이 있는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 여유가 되고 자신의 취미생활에 투자를 할 여유가 있는사람들이죠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자기 선택문제로 남을 뭐라뭐라 하는건 다른 3자가 보기에는 조금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수있네요.

세번쨰로 고수가 신규 유저를 도와주는건 당연하다고 하는데

이 이전 문제로 신규유저는 고수들에게 뭘해줄수있는겁니까?

세상은 기브엔 테이크로 한쪽으로만 흘러들어가는거는 있을수없습니다.

공짜로 주는건 뭔가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거고 그게 물질적일수가있고 정신적일수가있습니다.

'난 남을 돕는게 즐거워 그러니까 도와주겠어' 가 정신적인거고

'~을(는) 하는것을 도와줄께 도와주는만큼의 돈을줘' 가 물질적인 겁니다,

어덯게 보면 물질적인 이득을 취하시는분들이 현실적일수 있겠지만 그건 사람 마음입니다.

남이 뭘하던 자신에게 피해가 안오면 그냥 보는게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남 재사지내는데 감놓아라 대추놓아라 하는 말그대로 오지랖넓은 사람들은 다를수 있겠지만

의견을 주는것과 단순히 부정적인 측면으로 매도하는것은 다른겁니다.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신이 뭔가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인가를 게임속에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케릭터는 픽셀로 이루워져있지 사람처럼 피와 살로 이루어 진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가 딱딱해 질수밖에없는거고 자신의 이득을 먼저 생각할수밖에없습니다.

생판 모르는사람이 저 100금만 주세요 친추해드릴테니 나중에 갚겠습니다. 하면 막상 턱 하니 줄분 있습니까?

아마 없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제가 지금 지갑을 놓고왔는데 연락처 드릴테니 2200원만 빌려주실수 없겠습니까?

라고하면 여러분은 어떤분에게 주실겁니까?

둘다 안주실 분도 있겠지만 급해보인다고 쳤을때 게임이 급할까요 현실이 급할까요?

당연히 현실이겠죠 게임에서 급해봣자 사람 목숨이 위험한것도아니고 게임화패로 사람을 살릴수도 없는데

너무 극단적인 설명이라고 해도 이게 게임과 현실의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사람을 폄하 할려하지마시고 남 버스할때 자신은 공짜로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네번째는 뭐 돈값 못하는 기사 싫다는거니 뭐라 추가 설명할 필요는 없는거같군요.


혼자 너무 열폭해서 두서없이 적은면이 많을건데 한번 읽어보시고 이상한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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