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맥주로는 취하지도 않고
맥주를 음료수라고 생각이 들지만..
술을 마셨으니 술게에다가 글한번 써볼게요
지금 현재 내맘속에 누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난 ㅅ흔히 말하는 금사빠인건가..
호감과 진실된 사랑이
대체 어떤 차이인지
모른채 그냥호감이면 좋아!
라는 느낌인건지
뭔지모르겟다..
좋아하고 사랑하는감정은
설마 누우면 생각나고 평소에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런 사람인건지
모든여자가 이쁘고 그런 감정
정말이지 없애고 바꾸고싶다..
나도 연애라는걸 해보고싶다..................
에이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