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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1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구구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7/11 21:31:13
시험본다고 오랜만에 대학을 갔더니 저 다날때 보다 훨씬 조경을 잘 해놨더군요.
갑자기 몰아치는... CC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ㅜ
집으로 돌아와 나 좋다했던 대학때의 선배들..
(아 조금만 더 적극적이시지..왜 호감만 표시하셨나요? 좋다라고 말을 해줘야 나도 좋다고 대답하지ㅜ)
요렇게 조렇게 싸이를 봤더니
어느새 애기 아부지더라구요ㅜ,아님 결혼날짜 잡아놓으셨던가ㅜ
온 천지 남자뿐인 회산데, 왜 나에겐 안생기는가?
친구랑 사주를 봤는데, 믿진 않지만 올해 괜찮은 분 만난다 했는데...
내년엔 더 괜찮은 분 만난다 했는데..
아흥 왜 나에겐 안생기는가? ㅜ
비가와서 쓸쓸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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