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기를 연예인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남을 비난하고 자신이 우월한 줄 안다고 하더군요. 옥동자나 박지선등등이 개그맨으로 성공하는 거 보면(정종철씨는 정말 재능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예전 오유의 슬로건이었던 모두가 즐거운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오유도(예전에도 그랬습니다만) 딱 그렇죠. 남 까는 글이 베오베 올라오고 ㅋㅋㅋㅋㅋㅋ 명심하세요. 님이 지금 남을 비웃으면서 눈에 눈물이 조금 나올 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피눈물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