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친구의 소개로 인해 알게된 그룹 림프 비즈킷
서태지 은퇴 이후로 이른바 대중가요로는 무언가 만족이 되지 않아있었을 때 듣게 된 음악입니다
근데 서태지보다 더 좋아하게 된건 함정ㅋ
1집 -Three Dollar Bill Y`All
pollution
욕주의, 시끄러움 주의지만 무언가 확 끌어당기고 시원한 느낌?
그런 느낌들을 받았죠
또 워낙 기타소리를 좋아라 해서...
제일먼저 테이프로 산 음반이 이거였슴 ㅎ
원래 자신의 스타일에다가 당시 시류에 맞게 좀더 하드하게 만든것 같더라구요
counterfeit
무언가 똘끼가 넘치는 듯한 느낌..ㅋㅋ
1집에는 훨씬 더 유명한 노래가 있지만 너무나 유명하므로 패스
2집 -Significant Other
nookie
이때 락그룹이 힙합을 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전 시기상 1,2집을 동시에 들어서 그냥 그런가보다고 들었지만
2집
break stuff
얘네 노래들으면서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노래하면서 욕을 많이 하냐..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3집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dog Flavored Water
my generation
3집도 처음에 테이프로 샀는데 결국 늘어졌죠...망할 outro때문에 빨리감기를 많이 해서그런가..
3집
rollin
3집에도 너무나 유명한 노래가 있지만 이미 다들 아실것 같아서 패스
4집-Results May Vary
Eat You Alive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앨범이지만 정말 나쁘지만 않아서..하지만 개취이겠죠
5집-Unquestionable Truth (Par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