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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한번 올려 보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51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천동피바다
추천 : 45
조회수 : 556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13 19:21: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13 16:39:58
태어난지 이제 12일 된 울 아가입니다.
어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고
이름도 얻었습니다.
그래도 태명인 똘똘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진명은 "장화신은 똘똘이의 모험"(장화=양말->너무커서 꼭 장화처럼 보여요 ㅋ)
초보 엄마 아빠라 울 똘똘이가 많이 힘들텐데..
그래도 찡찡거리지 않아요,
잘먹지를 않아서 엄마 아빠 걱정을 시키고 있지만, 그래도 씩씩한지 울지는 않아요...ㅋㅋㅋ
저 완전 딸바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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