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다란 인간의 글을읽고-ㅋㅋ 개소리를 하고있군요 그렇게 글의 흐름은 무시하고 말꼬리만 잡다가
하루 다 보내겠군요 당신같은 인간에게 제대로된 대답은 기대하지않으니
접어두고 하이도님의 말을 얘기하자면 제대로된 비판 필요하다고말했습니다
하라면 하라고 말했지요
->> 말꼬리를 잡았다..라... 본질을 보라는게 말꼬리를 잡았다. 라는 거라는디 대충 난감. 자신은 제대로 된 비판을 하고 앉았다고 생각함. 정작 훑는건 문화니 욕할 가치는 없다 라는 요지 뿐. 오로지 그것만 주르륵.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그들의 문화 대략 그랬다 저인간말처럼
귀양 팬이 40만이라고합시다.. 대략 초딩을 뺍시다
고등학교 2~3년정도도 공부하랴 뭐하랴 귀양팬은 아닐테죠
대략 빼봅시다 그럼 과연 몇명중에 귀양팬이 40만일까요?
->> 지 맴대로 초딩은 빼고, 고삼은 빼고... 'ㅡ'a 그럼 대학생, 직장인도 아예 빼제? 와~ 노느라 바쁘고 일하느라 바쁠 것인디 귀양 팬은 아니것제... 

스타하는 사람이 한국에 몇명이나 될것같습니까? 백만?
40만정도면 대표하진않더라도 코드중의 하나라 말해도 무방하겠죠
순수문학 기본에 충실 다맞는 말입니다..
->> 대충 귀양은 일반적인 가수니 뭐니 하고 좀 동떨어진 문제. 정작 문제의 본질은 알지 못함. 대략 난감. 'ㅡ'a 이모티콘, 통신어체가 시대의 흐름이고 문화라고 했던 양반이 왜 갑작스레 스타 이야기는 하시는지?

나는 그러나 그게 잘못됐다곤 생각안합니다..
분명 내가 써놓았듯이 님은 10대때 안그랫는지요
그것은 하나의 과도기입니다.. 온갖 유해물이 넘쳐나는 마당에
차라리 그글을 보는것이 낫다 혹은 그글이 심히 나쁘지않다
->> 귀양 소설도 엄연히 유해물. 적어도 그 때는 표절작이 사회의 이슈가 되지는 않았음. 왜 가수가 노래 표절하면 옛날 HOT가 표절하고 욕먹고 사는지 대략 생각해 본적이 없는 위인. 귀양 소설 보면 대략 유해물 안본다는 발상은 어디서 생겨난건지? 

10대가 지나면 자연스레 빠져나오게 됩니다.. 가치관 형성 좋지요
허나 귀양의 글은 가치관을 확립시키기도 파괴하기도 무리일만큼
쓰레기입니다. 그냥 그것은 말그대로 재밌자고 쓴 글입니다
->> 그러니까 코드고 문화고 재밌기 때문에 대략 그 글이 표절이건 사기건 뭐건 그냥 넘어가자는 소리? 오호라.. 

문화 랩이 처음나왔을때 비판이 꽤 있었죠 힙합바지 이해못했죠
그때 힙합바지를 입고 랩을 부르던 분들이 사회나가서
힙합을 입고 회사에서 랩을 중얼거릴까요?
난 그게 잘됐단 잘못됐다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내글의 요지는 우리가 10대였을때 어른들이 우리를 이해못했던것처럼
->> 지금까지 귀양 욕했던 사람들의 여론이라는건 그게 10대의 문화건 뭐건을 떠나서 대략 갸가 해쳐먹은 짓거리에 대한 비난여론이었음. 대략 그걸 비난하는 것도 현 세대의 코드. 그런데 왜 애초부터 그걸가져다가 뭐라고 해쳐먹은것? 대략 댁이 하고 있는 소리가 그런 것. 아예 애초부터 그런 소리를 하지 마시던가? 대충 귀양의 코드는 이해가 가는 코드. 이해가 가지 않는 코드라면 그건 대략 무념. 세대 차이가 몇십년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 지금 우리는 그게 잘됐다, 잘못되었다를 따졌고 애초부터 댁도 그걸 따지고 앉아 있었음. 도대체 이야기는 왜 바꾸시는 것?

지금 10대인 그들의 관심사를 이해하지못한다
그러므로 잣대로 재지말라 
귀양을 비판하면 논리적좋습니다.. 비판하지말라고한적없습니다.
사람에 대한 비판을 하지말라고했죠
->> 호오.. 귀양이 뭘 하건 그걸 보고 욕을 하면 대략 "논리적이지 못한 표절" 이구마.. 그렇다믄 말이시. 도대체 뭘 놓고 욕하라는 소리? 대략 지금까지 귀양에 대해 터져나왔던 욕이라는게 갸의 행적 때문이었는디.. 'ㅡ'a 도대체 뭔 말을 하자는겨...

-강적글을읽고- 내가 소설을썻다 이말을 한것은 하이도님인가 하오마루님이
글쓰는 고통을 아느냐 힘든일이다 이런말을해서 쓴것임

대충적으로 이해를 못하시는데 내글의 요지는 책자체에대한 옹호가아님
난 분명히 밝혔듯이 책에대한 비판 사람에대한 비판을 구별해주길 말했음
->> 그러니께 그 책을 쓴 사람이 누구냐고요. 남이 써줬수? 'ㅡ'a 하음.. 대략 다시 정리해서 쓰시오. 뭔 소린줄을 못알아 먹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