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정권과 현 정권의 가장 큰 업적은 다름아닌
눈부신 과학 발전을 이루어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론상으로만 존재했던 시간 여행을 현실로
가능케한 것이야 말로 단연 최고의 업적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 타임머신에 관한 개념은 한명 , 혹은 몇몇이 특정한
기계의 도움으로 과거로 흘러가는 개념이었으나
현 정권의 놀라운 발상의 전환으로 특정한 기계의 도움없이
단지 정치, 외교만으로 주변 환경을 과거로 되돌리는 방식을 시도하였고
그 결과가 속속들이 성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 5공시대 정도로 회귀되는 것 같지만
현재 부정선거사태등을 보면 곧 유신시대로 접어들 것 같고
북한과의 관계를 통한 6,25 시대
그리고 일본과의 관계를 통한 일제강점기 시대
특히 모 특정 종교계의 협력이 가능하다면 중세 암흑기 시대 까지 흘러갈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 한 개인이 가서 과거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이 빛 바랜 책에 영상에서나 보아왔던 과거를 몸소 체험하고 느끼게 되다니.....(개인적으로 비용은 좀 듭니다만)
이를 잘 개발하여 주요한 대한민국의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면
이거야 말로 주구장촹 주장하는 창조경제가 아니겠습니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