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론 대선때를 생각해보세요

오유 자체가 문후보쪽에 거의 몰표를 던졌다고들

생각 안하십니까??

문호보 찬양 일색에 박당선인에게는 저주에

가까운 비방전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실

겁니다

문호보가 당선 되었다면 이렇게 오유가 종북이라는 

오명을 써지 않겠죠!!

어떻게 보면 힘의 논리라고 이해 할수있음 



오유에서도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띠었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