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1 입니다. 얼마전에 반깁스를 했습니다. 학교를 끝마치고 집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100미터가 안되기 때문에 비만 오지않으면 혼자 집을 갈수 있었습니다. 집에 거의다 왔는데 한 3~4학년정도 되보이는 여자 초등학생들이 5명이 앞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지나치기 직전에 초딩1 "야 제 존나 장애인 같지않냐?" 초딩2 "저새기 왜 저렇게 하고다녀?" 초딩3 "몰라 ㅋㅋ" 초딩전부 "하하하" 이가 빠득빠득 갈리고 마빡에 핏줄이 스는 엿같은 느낌 아 진짜 이 지랄같은 느낌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