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강당에서 방송 전체조례를 한다고 모두 강당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친구가 저에게 달려오더니 친구 : 야!야! 이따이가 내 여자 친구 생겻따!! 나 :(전 여자 친구가 없습니다) ㅡ.ㅡ;; 쳇! 부럽따... 친구 : 진짜 예쁘다~입술도 진짜 앵두 가꼬~머리칼은 생머리에다....(생략)....다리도 우쑤로 가늘고...진짜 앙증마따~... 나 : ㅡ.ㅡ^ 닥치라!!없는 사람 서러버 살긋나?? 친구 : 와~사귄지 1주일 댓는데...어제 다시 만낫는데... 나 : 닥치라!! 친구 : 옷도 진짜 잘입고 오더라~ 진.. 나 : 닥치라 카이~!!!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을때 옆에 노!총!각! 선생님이 못들은척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는 그 선생님께 친구 : 선생님! 얘(저를 가리키는것임)가 저 보고 계속 "닥치라!" 이카는데요.. 그러자 선생님의 말씀. 선생님 : 닥치라!! 나,친구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