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조작해서 지들끼리 베스트 올리고

지들끼리 기사 내서 지들끼리 종북으로 만든다.

한 사이트는..

여자를 보x,김x년라고 단정짓고 특정 기준에 맞으면 '탈김치녀'라고 한다.

개념없는 여자를 '김x년'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한국녀를 '김x년'으로 몰고 자기맘에 들면 '탈김치녀'라고 부른다.

뿐만아니라, 강간모의하는 글을 그저 웃자고만 넘기고, 모든 사이트에 선동자료를 뿌린다.

또한 지역비하발언에 역사적인 사실까지 왜곡하고 운동을 폭동으로 바꿔버린다.

어떤 사람은 31운동까지도 폭동이라 한다..

진짜 종북이라면... 간첩들이 종북사이트에 와서 선전할까? 아니다.

자신과 반대되는 사이트로 가서 선동하고 다닌다.

그럼 오유를 싫어하는 사이트. 단 한개가 남네. 어딜까?

물론 그 사이트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 허나 너무 심하지 않나.

 한 댓글이 생각난다.

사회의 쓰레기가 현실에서 영향력이 너무 없으니 온라인에서 쓰레기들이 모여서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

그렇게 뭐든지 성취가 되면 성취감을 느끼고 소속감을 가진다.

 말이 두서가 없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건

지금은 한 사이트 유저가 '나 이 사이트 유저임ㅋ 예전부터함' 이런말을 사회에서 쉽게 할 수 없지만

앞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이제 오유 유저가 '나 오유 올드유저임ㅋㅋ오유재밌음' 이란 말을 쉽게 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버릴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