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 빨간부분-가슴쪽이랑 갈비뼈 경계-에 손대보면 심장박동이 느껴져요
손목처럼 약한 맥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 느껴짐
..말라깽이만 그런건가..
목욕탕가서 옷갈아입을때 처음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