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5개월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서요.
걍 막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킬링타임 정도 ㅎㅎ
근데 너무 예쁘고
그 '연덕'이라는 캐릭터에 꽃혀서
언니...넘 멋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있다가 나왔네요.
박보영 언니 보러 갔다가 '박소담'이라는 새로운 언니를 알게 되서 넘 좋네요..
매력 터지는 얼굴...
제가 원래 가인 언니 같이 무쌍을 좋아해서.....걍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가 언니 둘의 케미가 막 팡팡 터지구...ㅎ
이렇게.....ㅠㅠㅠㅠ
결국 찾아봤는데 요즘 많이 나오시나보ㅏ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