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애정만 있으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세질 길도 보이질 않고 현실도 암울하니 어렵네요 그게
1년 반도 안되는 짧은 세월이지만.. 나름 부캐 하나도 안키우고 몰빵한 캐릭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