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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오유인의 행복
게시물ID : humorbest_452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rubim
추천 : 44
조회수 : 406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14 11:59: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13 13:42:05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37058&page=1&keyfield=&keyword=&mn=1819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058&member_kind=bestofbest
저는 이렇게 결혼했구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38858&page=1&keyfield=&keyword=&mn=1819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8858&member_kind=bestofbest
이렇게 임신이 되었더군요.

임신 6개월된 뱃속의 우리 딸의 뇌에 혹이 자란다는 얘길 들었구요...

어쨋던지... 건강하게 2011년 3월 18일 딸이 잘 태어 났습니다. (몸무게가 좀 작은 2.48키로지만 혹은 없어졌구요.)

인포메일부터 오유질 했구요... 오유에 자랑질 하고 결혼해서 아이 태어난 것도... 이제 돌이라고 자랑질 하는 것도... 모두 오유에 하네요.

나름 글을 많이 적지도... 추천을 많이 하지도 않는 저지만... 
오늘 이렇게 자랑하고 싶네요. 이런게 행복인듯 싶습니다.

ㅋㅋㅋ

3월 18일 첫돌이고... 17일에 돌잔치 하네요.
준비가 나름 빡셔서... 요즘 많이 피곤한 날을 보내고 있네요.

"예랑"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서 니가 원하는 꿈을 펼치길 바란다!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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