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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 미사시간입니다. 케톨릭분들은 참례 부탁드리겠습니다.
게시물ID : star_452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17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9/28 2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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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lovelinus 서;
그대에게 복음;  2장 44절 부터 2장 52절 까지의 말씀입니다.


이번 주엔 명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족들과, 친지들과, 
혹은 소중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이 소중했겠지만,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결혼은 언제 하니?
만나는 사람은 있니?
계속 그 일을 할 거니?
언제까지 쉴 거니?
다 큰 애가 그런 걸 좋아하니?

소중한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우리는 외로웠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케이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요. 힘을 내요. 그댄 오직 내게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


케이님은 
우리 개개인 한 명 한 명을 
외모에 상관없이, 지위에 상관없이, 
소중히 여기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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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아울러, 
겨울나라의러블리즈2 블루레이디스크 와 DVD 가 
인터넷에서 예약구매 진행 중입니다.
케톨릭분들의 많은 예구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힘을 내요

그댄 오직 내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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