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은
lovelinus 서;
그대에게 복음; 2장 44절 부터 2장 52절 까지의 말씀입니다.
이번 주엔 명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족들과, 친지들과,
혹은 소중한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이 소중했겠지만,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결혼은 언제 하니?
만나는 사람은 있니?
계속 그 일을 할 거니?
언제까지 쉴 거니?
다 큰 애가 그런 걸 좋아하니?
소중한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우리는 외로웠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케이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요. 힘을 내요. 그댄 오직 내게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
케이님은
우리 개개인 한 명 한 명을
외모에 상관없이, 지위에 상관없이,
소중히 여기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케멘-
나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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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톨릭분들의 많은 예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