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리동김씨입니다. 흔한사람에도 못끼는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음대를 나와서 지금은 인문학쪽 대학원에 다니고있어요. (입학한지 일주일이라 다니고있다고 표현하기도 부끄럽네영;) 늘 노래를 하고싶고, 시도하긴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꿈은 음악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과물이 손에 잡히지 않아도, 남들이 보기에 그럴싸한 위치가 아니어도 하기로 했던 일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것이 꿈이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도 그렇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요. 어느정도 결과물이 손에 잡혀줘야 힘도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