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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게시물ID : gomin_452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왜Ω
추천 : 1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4 01:12:36
나는 내가 정말 못생긴 줄 알고있었다.



머리도 옷 스타일도 바꾸고 성격을 바꾸니 여자친구가 생기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생겼다.



옛날에 거울을 보면서 생각했었다.



나는 왜 키도 작고,못생겼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일반적이였다.



하지만 지금 거울을 보거나,밖에 나가봐도 여전히 못생기고 키작은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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