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80 0.30%, 0.34%, 0.36%, 0.46%. (MBN TV조선 채널A jTBC 순). 조선·중앙·동아일보와 매일경제 등 신문사업자들은 지상파와 케이블의 중간 위치를 노리고 방송사업을 시작했지만 100여 일이 지난 지금 가시적인 결과물은 초라하다.
현재 0.4% 초반으로 평준화되고 있다. EBS와 TV조선이 동시에 방송한 5개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보면 종편의 ‘종합편성’ 전략이 결국 실패했음을 알 수 있다. EBS에서 성공작으로 꼽히는 <세계테마기행>은 TV조선에서 0.25%다. 유아·어린이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꼬마버스타요>는 EBS 1.76%, TV조선 0.21%며 <뽀롱뽀롱뽀로로>는 각각 0.83%, 0.1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