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한테 당당하려면 할일이 많아서요. 던파도 오유도 할 시간이 없겠네요.
템이라도 뿌리고 싶지만 이미 아는사람에게 다 줬으니
오유님들께 고맙다는 말뿐이네요.
그동안 고마웠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