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452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세주오네★
추천 : 2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13 22:18:17
1. 공쩔을 하러 들어갔다. 파장은 메탈이었다.
다 터트리고 있으니 나도 프라임할걸...이라고 했다.
2. 공쩔을 하러 들어갔다. 파장은 홀리였다.
다 터트리고 보스를 잡던 도중 홀리의 길드를 봤다.
ilbe.com
...똥 밟았다.
3. 공쩔을 하러 들어갔다. 파장은 우럭이었다.
닼나도 있었는데 우럭과 닼나의 딜 차이가 심각했다.
역시 가완귀
4. 이번에는 돈 받고 쩔을 했다. 아수라가 왔다.
습관인지 뭔지 나 혼자 다 때려잡았는데 뒤에서 온갖 스킬을 쓰면서 안 온다.
5. 다시 공쩔을 했다. 파장은 마도였다.
마도와 갓핸드. 뭔가 결장에서 매우 만나기 싫은 직업들이라 쩔하면서 슬펐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