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한다는 회사 형 1렙부터 하는걸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마치 어머니 운전면허딸때 옆자리에 타고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그 답답하고 저방법은 아닌데하는 안타까움..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나도 저런적이 있었을지 몰랐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이야 계약류를 서비스 종료까지 다쓰긴할까 하고 지원병도 던전별로 사용할만큼 세팅이 되서  천계 이전 구간은 피방 풀피도 오래걸려도 30분 40분이면 다 써버리니 초보유저가 코인쓰고 쪼렙던전에서 여러번 죽는다는게

왜그러지? 하는 의문이 드는 쯤이였거든요

역지사지라고 초보유저의 노자본 플레이를 직접 보았으니 질문글에 맞춰 좀더 퀄리티있는 해답을 내줄수 있을것만 같은 의미모를 자신감이 솟구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