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등신같은 여성부&이명박
게시물ID : sisa_353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skorea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29 03:42:23
지난 9월 김금래 여성부 장관이 취임할 때, 여성계와 피해자쪽은 일말의 기대감을 가졌다. 전임 백희영 장관에 견줘 오랜 여성계 활동으로 인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인수위 비서실 여성팀장 출신으로 ‘낙하산’ 논란이 있긴 했지만 취임하자마자 천막 농성중인 김씨를 만나 위로하는 등 전임 장관과는 선을 그은 것같이 보였다. 그러나 두어달 뒤 김씨 쪽은 “장관이 피해자를 만나 ‘소송에서 이긴다 해도 복직이 어려우니 다른 곳에서 일하면서 피해보상을 받으라’며 굴욕감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피해자쪽은 “장관과 함께 찾아왔던 여성부 사람들이 건물을 드나들 때 천막 앞을 지나다니며 때론 경멸하듯 쳐다보고 웃었다”며 “그것이 무엇보다 큰 고통이었다”고 전했다. 성희롱을 드러냈을 때 통상 잇따르는 ‘2차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에라이 등신같은 이명박 대통령

김금래 의원  여성부 장관으로 낙하산
인줄 알다가 잘하는줄 알았는데

돌변 하냐? 
뽑는게  왜 이렇게 거 지 같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