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청년 고교중퇴후 집에서 빈둥거리자 아버지가 나가죽던지 일을찻던지 해라 라고 꾸짓자 아들이 망치로 62세부친 머리를 10여차례 강타 현장에서 살해하고 자신의 20세 여동생까지 살해하기위해 윗층으로 망치와 가위들고 올라가 전신을 구타 중상을입은 여동생이 재빨리 집을 빠져나와 이웃에게 구원요청 이웃들이 뛰어나와 경찰에 신고하고 여동생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중태상태 청년은 범행이후 피묻은 옷을갈아입고 인근파출소에 와 자수 기자가 왜 친족을 살해했냐고 묻자 나가죽으라고한말에 범행을했다며 "나 원래 이런놈이야!" 라고 소리쳐 모친 이야기를 꺼내자 자신이 석방되면 전가족을 몰살하겟다고 호언장담 현제 친족살해죄로 구류상태 에서 조사진행중 이건 뭐 돼지촌도 아니고...ㅡㅡ [출처] 21세 페륜아들의 친족살해 |작성자 보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