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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 반대요!
게시물ID : sisa_452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소니
추천 : 5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3 17:37:19
반대 이유는 동기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말이 있지만 간략하게 말하면,

여성의 경우 기껏 이유가 정년기 남성이 짝을 찾지 못하는 것, 남성의 경우 값싼 노동력.

이런걸 근본 문제를 외면한 꼼수라고 하는 거죠.

우선 남성들이 짝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솟는 물가, 주택 가격등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결혼을 할수 없는 상황을 염려한 여성들이 하나 같이 돈있고 잘나가는 남성을 원하기 때문 아닙니까?

이걸 멋모르는 외국 처녀 데려와서 인기 없는(?) 한국 남자와 결혼을 시킨다는 건데, 동기가 매우 불손한 발상 입니다.

이것은, 결혼 할수 있는 환경, 걱정없이 육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서 해결할 문제 입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어머니로 부터 언어 발달에서 불리 하여 학업에서도 뒤쳐지는 겨우가 많아서 결국엔 경쟁사회인 한국에서 밀려나기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다문화 정책이 아니라 결혼 해서 애낳고 살만한 나라를 만들어 야 합니다. 정부가 다문화 정책을 내세 우기 보다는 자국의 결혼 정년기의 남녀가 마음 놓고 결혼 할수 있는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 저임금에 높은 업무 강도 이것에 대한 해결책이 외국인 노동자라는것이 참으로 치졸한 발상 입니다.

역시 값싼 노동력을 들여와서 임금 착취를 하겠다는 발상이니 동기가 불손 하긴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봅시다. 노동을 하던 사람이 가령 한달에 100만원을 받았다면 외국인 노동자가 80만 받는 다면 자신이 80으로 내리던지 아니면 실업자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자신의 도동가치를 스스로 낮추거나 실업자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이익일수는 있지만 국가의 입장에서는 손해 입니다. 

자국민이 경제적으로 힘들수록 내수 축소는 물론 각종 사회 문제가 유발 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교육을 비롯한 가족 부양의 질이 떨어 질것이고 혹은 생계형 법죄 발생률도 증가 하겠죠.

경제적인 논리로 보아도 중산층이 형성되어야 사회가 건강하게 지속되고 내수 순환이도 활발하게 일어 납니다.

기업이 아무리 요구해도 정부는 중간에서 먼 미래를 보고 판단 해야 하며, 기업과 국민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균형이 많이 무너져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이 이런 무너진 균형의 상징이라고 생각 합니다. 

외국인을 배척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의도로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고 싶다면, 살고 싶다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다문화 정책은 한국의 구조적인 문제를 땡빵하기 위하 미봉책으로 사용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로 지적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본질적인 문제를 외면 하지 말고 고쳐야 합니다. 

한국 여자 인들 결혼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결혼 원정 가는 남자들인들 한국여자와 결혼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실업 상태의 노동자 인들 일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국가는 개인 이나 특정 집단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 전체를 위해 존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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