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친구 추천으로 오유 하게 됬다가 좋은분들도 많고 제 낙이 되버렸네요 우선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다단계 했었거든요.ㅋㅋ 정말 촌에 살고 그래서 아무런 인식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소개받으니까 아 이정도면 집안에 보탬이되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을 믿었던 것도 있구요 참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지라 제가 아는사람은 절대 의심안하는 편인데 그렇게 해서 거금을 대출받고 하게됬습니다. 하면서 점점 죄책감들고 어느샌가 스스로 부정하고 싶어서 그 사람들 편에 서서 무조건 맞다고만 하는 나 자신이 보이더라고요 하면서 저는 제 친한친구 소개하고 했었는데 결국 그만두더라고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잘됬습니다. 저는 항상 무슨일이든지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제가 이 다단계의 실태를 말해주겠습니다. 정말 사람하나하나 착한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전 하면서 제일 의문스러운게 다들 나처럼 죄책감 들지 않을까 결국 이사람들도 대출받고 물품 구입해서 직급을 사야되고 매월 이자 내고 할텐데 그런데 하는 사람들은 항상 웃으면서 하더라고요.. 와 대단하다 싶었는데, 가만 보니까 정말 그환경에 한번 발을 들이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정말 위에 직급들은 그렇게 돈을 벌지만 매일 저도 교육 듣고 하다보니까 정말 멋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냥 저도 모르게 동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교육내용은 정말 병신들이나 하는 말이 가관 이더군요 교육말고도 평소에도 다단계라고 도망간 애들 , 그리고 들으러 오지도 않는 애들, 그런 애들이 친구냐며 오히려 자기들은 이런걸로 진짜 친구를 가려낸답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시발 솔직히 그런걸로 사람 판단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 맨날 말하는거는 결국 돈이다. 대기업 직원도 40세되면 짤리고 공무원도 짤리는 추센데 니가 지금 돈되는 정보 그리고 부자가 될려면 생각부터 바꿔야 된다. 이런식ㅋㅋ 그리고 고객 소개할때나 이럴때 2~6개월이면 다이아 평균적으로 간다 . +-500버는 자리.ㅎㅎ 근데 제가 하면서 4개월동안 지켜봤는데 진짜 몇년동안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고 되는사람조차도 몇명 없다는 겁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와 진짜 되는구나 싶어서 더 목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진짜 미친년놈 처럼 생활합니다. 생활은 거지같이 사는데.ㅋㅋ 머하는건가 싶더군요 교육시간때 이제 안하려고 마음먹고 객관적으로 그냥 내가 하던일 다시 보기로 하고 교육 들으러갔었습니다. 그날 이제좀 P.D직급에 있는 사람이 교육을하는데 통장을 보여주더군요.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간부 직급자들 회사 회식 가는거 얘기하면서 차자랑하고.ㅋㅋ 웃긴얘기하고 정말 충격적인건 수많은 사람들이 우와.. 부럽습니다. . 멋있어요 막 이러면서 ㅋㅋ 소리 지르고 진짜 존경하는 눈빛 .. ㅋㅋ 말이 필요없더군요 그러고나서 교육끝나면 다들 붕떠서 또 자기 친구 가족 친척 지인들 소개할 약속잡고 직급자들이랑 얘기해서 말 맞추고<<< (아그리고 소개할때 다 짜고하는겁니다. 무슨 상황이나 자기 무슨일 하고 있다 만나자 요새는 어디 일자리 있다 같이 하자 내가 알아봐줄게 이런말 안합니다.ㅋ) 제가 왜 이런 ㅄ같은거를 이제야 파악한걸까요.. 그냥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스스로 깨닫고 나오니까 마음이 한결편하니다. . 문제는 빚이... 지금은 직장잡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단계 시발새끼들아 똑똑히 들어라. 시발 밖에 사는 사람들은 병신취급하고 지들은 무슨 부자된것마냥 존.나 병신들이라 사회에서 열심히일하는 애들 까는데 난시발 진짜 진심으로 그직업으로 니들이 말한것처럼 한달에 1천만원 내통장에들어와도 존나 부끄러울거같다 어디서 말하기가.ㅋㅋㅋ 장난하나 남의 등골 처빼먹고 대출받게하고 말로 현혹하고 거짓말하고 그게 시발 사람이 할 짓이가.???? 무슨 시발 병신 애새끼들 집합 처 해놓은줄 알았네 내 나이어리지만 번듯한직장에 잘다니고 있엇는데.ㅋㅋ 덕분에 사회경험 제대로 했다. 시발 부자될려면 부자되는 정보알고 행동해야하고 자기들을 믿어라 ?? 난 시발 양아치로는 못살겠다 새끼야 그리고 나도 많이 봤고 중간에 환불하거나 환불못하면 탈퇴하고 가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시발 내가 있는 동안 그랬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었겠냐 그 사람들 다 아직도 빚갚고있더라.ㅋㅋ 말로는 시발 책임진다 오만 지랄염병ㄷ ㅏ하면서 서울대? 한의사? 선생? 청와대무슨 경호원? 출신 직급자> ???? 왜 밑에 새로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ㅋㅋㅋ맨날 공돌이 공순이 백수 그냥 노는 사람 노가다 알바 이런 애들만 오는 이유가 뭔데??????? 맞다 해도 시발 그게 뭔 상관인데 착한 서민 그리고 잘살고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현실에 찌든 사람들 현혹시켜서 대출처받게하고 거짓말 처하지말고 시발년놈들아 그렇게 자부심있는 병신사업 니들끼리 해라 그리고 오유인 건들면 죽는다. ㅇㅂㅌㅋ ㅅㅂㅋㅋㅋ 교대역 1번출구 조심하셈 서면역 15번출구도 마찬가지임 부산은 여기로 옮겼음.ㅋㅋ 더 잘되는 곳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내골은 너무 알려졌거든요 p.s: 아 그리고 거기 새끼들이 통장 혹시 모르니까 자기가 보관한다고 보관하는데 그거 환불 못받게 하려고 하는겁니다. 그 거 회원등록할때 통장도 등록하는데 등록되어 있는 통장이 있어야 환불 가능하고요 그리고 부업으로 가능 하다 하고 실제로는 절대 아니고요ㅋㅋ 결국 전업돌리게끔 분위기 다 만들고 쑈합니다.ㅋㅋㅋ 거기서도 또 혹하게 합니다.ㅋㅋ 정말 혹한 사람이 병신이지 이러지만 막상 당해보면 그렇지는 않아요... 거기서는 전업자가 많아야 하거든요.ㅋㅋㅋㅋ 솔직히 ㅋㅋ 저한테도 전업안하냐고 대놓고 말했었음.ㅋㅋ 아 얼마전에 친구놈꺼 환불받아줬는데 시발뭐? 7~8% 공제 한다고? 왜? 대출회사였나? 하여튼 거기 수수료 준다고? 법이라고? 알았다 줬다. 시발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개새끼들이 거기 대출중개업소에 연결 되있나보네? ㅋ 어쩐지 시발 소개할때 그리고 나 소개받을때 대출중개없소에 바로 대려가서 대출받게 해주더라.ㅋㅋㅋ 왜이렇게빠르지? 싶었는데 ㅋㅋㅋ 개새끼들이 수수료처받아먹고 오만 지랄을 처하네그냥 아주 아 왜이렇게 말해도 끝이없냐.ㅋㅋㅋㅋ양파같은새끼들아 까도까도 계속나오네 그거 제품처음에 받거나 그럴때 고객 손으로 직접 뜯게 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환불못받게 하려는거임 이것도 박스 있어야댐 그리고 박스 시발 버림.ㅋㅋ걔네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이글 보는 당신들 이름도 몰래 하고 있는 친구의 소개리스트에 적혀 있을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제가 그거하면서 느낀거는 돈은 진짜 그렇게 벌지만 되는 사람 진짜 몇 없을뿐더러 그거해서 돈벌어봐야 자부심이 있겠습니까. 정말 다단계 쳐보니까 다들 그냥 소개 받고 도망갔다 이야기만 있고 실태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전 정말 땀흘리고 사회에서 죽자살자 열심히 살아가서 진짜 마음의 부자라도 되려고요 친구놈들한테 나중에 뭐 하나씩 해줘야죠 아직 날씨가 춥네요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