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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본 캐릭터들의 난이도
게시물ID : dungeon_452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느님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1/14 00:35:57
천계 이상 키워본 캐릭터들만 말해보겠습니다

빙결사 - 일단 얼릴수 있다는 메리트가 울티로도 느리지만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유일하게 힘들었던 곳은 아르덴의 엔조 시포. 안얼더군요... 현재는 만렙인데 내가 빙결사인지 얼음쪼가리
날리는 캐릭터인지 잘 구분이 안됨... 아 곧 아플헬9셋입니다

무극 - 투자를 많이해서인지 울티가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이거 투자안했으면 극발암이었겠는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캐릭터..일던에서도 필사적인
스위칭을 하면서 돌았습니다.

소울 - 솔직히 말해서 울티여도 '보스방을 제외하면' 느리지만 수월하게 돌았던 캐릭터. 근데 보스방 가면 극발암... 지원병 없으면 개겨보는거 자체가 불가능

프라임 - 정말 순탄하게 만렙찍은 캐릭터. 2각하고 직후에 마나부족에 허덕인것만 제외하면 정말 강했습니다. 마나포션만 넉넉하면 울티도 껌

웨펀 - 울티는 없는 난이도라고 생각하고 게임했습니다. 심지어 하드도 마나가 부족해서 힘들었다는게 함정.

쿠노 - 네오플이 밸런스 정말 못맞추는구나 하고 처음으로 생각한 캐릭. 울티를 다른캐릭 미듐 돌듯이 돕니다. 노아바타로...

크루 - 천계이후로는 파티사냥만 해서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2인팟을 도는데 파티원이 엄청난 저스펙 고뎀캐일때만 약간 힘들었고 무조건 울티로 돌았어요. 대체로 육성은 수월한 편

검호 - 천계 처음 와서 천계이전의 사냥법과 스킬트리를 못버려서 잠깐 고생한거 빼면 괜찮았습니다. 천계이전엔 비상으로 다 정리가 됐는데 그게 안되서 한 3일 멘붕.. 그후 사냥법 수정하고 수월하게 돌았어요

커맨더 - 쉽다고 해야되나 어렵다고 해야되나... 오래걸린다 뿐이지 울티가 그렇게 극발암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겐트라서 그런가...?

다크나이트 - 정말 셉니다. 정말정말 강한데 좀 현자타임이 있고... 보스가 일루젼 한방에 안죽기 시작하면 좀 힘든 느낌?


이정도인데... 이제 사령을 키워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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