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라리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게 나을정도로
적을 나도 모르게 만들고있어..
왜 날 좋아해주지 않는거야..
나도 힘들다 욕먹는거 눈치보는거
싫고 좋음이 너무 나뉘어지면 적이 되는건가?
내가 좋아한 사람도 내가 좀 더 좋아한다고 하니까 귀찮다면서 적이 되고
내가 싫어서 밀어낸 사람은 뭐.. 서로 모르는 사람이 되는건 좋아도 왜 날 적으로 대하지
다들 싫다 다들 나가라 내 눈앞에서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