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6인조 남성 아이돌 C.T.O가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데뷔 4개월 만
한국 상륙에 성공했다.
중화권에서 가장 핫한 반응을 이끌고 있는 6인조 보이그룹 C.T.O가 지난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한국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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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T.O의 제작자 나지상 또한 지난 3일 ‘아시아 송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2곡의 히트곡을 열창,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9년 만에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 나지상은
“이 무대에 다시 서게 되어 무척 흥분됐고, 특히 C.T.O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서의 특별한 나들이를 마친 C.T.O는 중화권에서의 열띤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외모들이 아이돌 외모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