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떡밥으로 땅값을 마음대로 주무르는것. 실질적으로 이미 작년7월부터 운하예정지 주변의 땅값이 폭등하기시작했죠. 이미 2배이상 폭등한곳이 상당히 많죠. 그러나 땅거래의 45%이상이 서울지방의 소위 큰손님들.. 만약 운하건설이 성공하면 더 높은가격에 팔 수 있고. 실패해도 이미 정보를 빨리 캐취 할 수 있으니 거품 꼈을때 팔 수 있고. 운하건설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그들의 계획대로 진행되는것이죠.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으로 연구단체나 tv토론회들은 운하의 경제적인가치나 난관들만을 가지고 계속 토론하죠. 뒤에서 히히덕거리면서 웃는세력에 대하여는 일체 언급조차 하지 않은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