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위주로 하다가 닥사만이 살길이라는 걸 깨닫고 사냥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요

흑정령 퀘 진도를 빼다보니 사이클롭스를 잡으라는 퀘스트를 주더군요

극바7강으로 15분 정도 두드리다가 결국 멍을 때려 죽어버렸습니다

옆에서 빠르게 딜을 박아넣는 레인저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왜 워으리어 형제님들께서 2,3명씩 무리지어 다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